경찰서입니다 -경찰에 신고하는 듯한 범행방지소리 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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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틸리티 라이프 스타일
개발자: nowdodo
비어 있는

범죄 예방 앱. 범행으로부터 안전하다. 전화 목소리가 전화 밖가지 들린다는 점을 이용, 경찰과 통화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. 의심가는 사람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. 더 접근시 실제로 신고 버튼을 눌러 신고를 하면 된다.신고 버튼이 있어 실제 신고 가능해 앱인지 아는 상태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. 경찰은 위급한 상황의 전화만 받게되어 인력낭비를 줄이고, 경찰서에 전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나 괜한 근심일 확률이 높을 때 사용하기 좋다.
호신용 싸이렌의 경우 시끄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리는 크지 않아 사용이 용이하다. 또한 도둑이 들었을때를 대비할 뿐 아니라 밤길에도 조용히 사용가능해 안전하다. 특히"아빤데, 집근처다"소리의 경우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전도역시 높을 수 있다.
정식 버젼의 문자 버튼의 경우 전화 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또한 지도의 경우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위치를 문자로 적어 정확히 신고하기 좋다. 집주소 등의 문자를 저장한 후 불러내기 하여 보내면된다. 전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이용하기 좋다. 문자의 경우 경찰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에도 신고가 접수되어 편리하다.

위급한 상황에서는 직접 112 등에 신고하면 된다.
(버튼은 위치정보 제공관계로 삭제)

사용방법 - 앱 실행후 버튼을 확인 후 귀에대고 버튼을 누릅니다. 대화를 하셔도 좋습니다.

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. 딸, 동생, 아내 등 가족에게도 선물하기에 좋을 뿐 아니라..친구나 애인에게 선물하셔도 좋습니다.

특허 출원중입니다.
2가지 종류의 목소리가 제공됩니다.